아프리카 속담에 이런 말이 있다고 합니다.

“한 아이를 키우려만 하나의 마을이 필요하다”

 

믿음의 다음세대는 한국교회가 연합하여 함께 세워갑니다.

 

주님을 사랑하고 다음세대를 사랑하는 후원자님들의 헌신을 기다립니다.

동역자님들의 기도와 후원으로 믿음의 다음세대가 세워져 갑니다.

 

정부의 재정지원을 전혀 받지 않는 우리 학교는

하나님의 통로된 동역자님들의 후원으로 세워져갑니다.

사람의 계산으로는 학교를 운영할 수 없지만, 부르심에 순종하며 걸어갈 때

주께서 예비하신 청지기들을 통해서 채워가심을 경험했습니다.

 

한국교회와 가정, 열방을 세우는 통로가 되어주세요~!!

모든 후원자님들의 기도와 마음, 재정의 후원을 모아 다음세대를 잘 섬기겠습니다.

그래서 복음이면 충분한 다음세대를 보여 드리겠습니다.